어제(2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발생도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11명, 해외 입국 2명,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7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환자는 7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 전체 누적 확진자는 5천 34명이며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19.14명이 발생해 전주 7.71명보다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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