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서울 고속철' 공약 채택…서귀포까지 연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1.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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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와 서울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을 이재명 후보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본격 추진 합니다.

송재호 제주도당 위원장은 오늘 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가 마련한 대담에서 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와 이재명 후보가 제주-서울 고속철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제주-서울 고속철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국 철도망에 제주 노선을 편입하는 차원으로 서귀포를 종착역으로 하고 제주시와 추자도, 보길도 등을 경유해 서울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6조 원이 투입되며 공사 기간은 이재명 후보 임기인 5년으로 제시했습니다.

송 의원은 제주에서 서울까지 고속철로 2시간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정시 배송과 전력 판매 등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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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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