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교육의원 출마를 앞두고 있는 입후보 예정자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의 폐지 시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지역 교육의원 입후보 예정자 6명은 오늘(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예고 없이 폐지 법안이 독단적으로 발의됐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어 교육의원 폐지는 제주의 교육자치를 위축시키는 시도라며 다양한 문제의식과 해법이 공존하는 만큼 이를 공론화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