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출마를 앞두고 있는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범 진보진영의 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는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성장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제주를 제주답게 지키기 위해서는 진보세력의 단결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진보정당과 시민사회의 단일화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이미 2018년 지방선거에서 광역 비례대표 진보정당의 득표율 합계가 20%를 넘긴 점을 보더라도 진보세력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