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예비후보는 개발과 발전이 더 나은 미래를 안겨주기는 커녕 자연과 마을, 사람, 문화마저 상품으로 전락했다며 도지사가 되어 도민들과 함께 녹색 정치의 힘을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제주가 처한 많은 문제는 도지사의 제왕적 권력에서 시작됐다며 도지사 권한을 해체하고 재편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