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한경 곶자왈 내 '사유림' 매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2.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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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산림청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곶자왈 지역 내 사유지를 매수합니다.

대상은 조천과 한경 곶자왈 지역으로 생태등급 1~2등급지나 국유림 부근을 집중 매수할 계획입니다.

감정평가법인 2군데가 산출한 감정평가액의 평균 금액으로 매수하게 되며 저당권이 설정돼 있거나 소송 중인 곳,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매수한 곶자왈을 산림청 보전 국유림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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