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청소년의 비만율이 수년 째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학교체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에 따르면 제주 청소년 비만율은 2013년부터 지난 2020년까지 매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박 의원은 걷기 대신 차량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이 많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행동반경이 좁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소년 비만은 성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행정당국 차원에서 학교체육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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