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하루에 발생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동안 제주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5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5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1일 처음 백단위 확진자가 나온 뒤로 매일 증가하면서 열흘 넘게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로 다음달까지도 이 같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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