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51명 확진…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2.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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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51명이 추가돼 하루 발생으로는 역대 두 번째 많은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2천 700건의 진단검사 결과 55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 746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발생 확진자 수로는 지난 12일 55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특히 지난 11일 확진자가 500명대로 올라선 이후 나흘 연속으로 하루 500명을 넘겼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493명으로 한주 전보다 140명 가량 늘어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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