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 2차까지 접종한 50대 도민이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모더나 1차와 지난달 2차 접종한 50대 A씨가 지난 4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5.8%, 3차 접종률은 55.5%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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