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다문화가정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서귀포시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취학 전후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교육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가정 내 문제와 학업 진로 등의 고민 상담을 돕고 다문화 엄마 학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지역 내 다문화가정은 2019년 1천 280 가구에서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1천 43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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