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하루에 천명 단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병상 가동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확보된 코로나 병상 816개에 오늘(20일) 기준 391명이 입원해 병상 가동률은 48%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37%와 비교해 10% 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으로 확진자 폭증에 따라 병상 입원도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재택치료 인원도 지난주보다 두배 넘게 늘어난 5천 600여 명으로 집계돼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위중증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위중증 병상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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