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점가 코로나 충격 2년 연속 지속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2.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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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제주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경제 충격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8군데를 대상으로 지난해 매출동향을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매출액이 8천 800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보다 40% 가까이 감소하고 2020년보다는 1.1% 상승한 금액입니다.

또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5천여 명으로, 지난 2019년보다 20%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별 맞춤형 지원정책과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비대면 거래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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