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하루 동안 사상 처음으로 2천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역대 최다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25일) 0시 기준 추가된 코로나 확진자는 2천 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에 2천명이 추가된 것은 코로나 사태 이후 사상 처음입니다.
어제 추가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살에서 59살까지가 59%로 가장 많았고 20살 미만 31%, 60대 이상 10%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추가된 확진자만 1만 8천 302명에 달했고 전체 누적 환자는 2만 3천 810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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