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확진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확진된 78살 A씨가 병원 치료 중 어제(24일) 숨지는 등 하루 새 사망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을 유지했고 준 중환자가 7명, 중등증 환자는 15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천 751명으로 늘어나는 확진자에 비례해 역대 최다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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