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탐방시간이 오늘(1일)부터 두달간 코스에 따라 최장 2시간 연장됩니다.
어리목과 영실코스의 경우 탐방로 입구를 기준으로 입산 통제시각은 낮 12시에서 오후 2시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에서 1시 30분으로 조정됩니다.
성판악코스의 진달래밭 대피소는 낮 12시에서 12시 30분으로, 어승생악 코스는 오후 4시에서 5시로 연장됩니다.
국립공원측은 등산로마다 눈이 쌓여 있는 만큼 반드시 장비를 착용한 뒤 등산해야 하며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