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자치경찰에 적발된 불법숙박 사례가 300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해 불법숙박 관련 수사를 진행한 결과 263건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29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적발된 곳이 전체의 90% 였지만 2차례 적발이 29명, 3차례도 5명이나 돼 지속적인 불법 영업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불법숙박으로 얻은 수익금은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이 전체의 90%였고 1억원 이상도 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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