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양배추를 활용한 성게 양식 소득화 실증시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갯녹음 해역에 서식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성게의 먹이원으로 양배추를 활용해 양식하는 사업입니다.
연구진은 가두리 양식시설 2군데를 조성해 성게의 성장과 생존율을 분석하고, 어업 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마을 어장에서 채취되는 성게는 연간 조수익이 45억 원에 달하는 고소득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