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내일 제주를 방문해 오전 10시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7일) 방문할 예정이었다가 방문 일정을 취소했는데 하루 늦춰 방문하는 것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은 오늘 오전 제주도선관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전투표가 부실했다며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경우 우도면 사전투표함이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CCTV가 없는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돼 있다가 발견됐다며 관련자에 대한 문책과 경질, 이에 대한 전면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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