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름 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가 리터당 2천원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973원으로 불과 5일 만에 150원 가량 올랐습니다.
도내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가 리터당 2천 90원에 판매되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2천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천 873원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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