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6.1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야가 뒤바뀌면서 판세와 셈범도 복합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각각 5-6명이며 이 가운데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한명만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내일까지 조율을 마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대선 선대위를 해단하면서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중앙당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공천작업을 진행하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수 탈환을, 민주당은 다수당 유지를 목표로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