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 투숙객 긴급 대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3.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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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투숙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38층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고가차량과 굴절차량 등 장비 14대를 긴급 투입해 25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이 화재로 옥상에 있는 냉각탑 한개가 소실됐고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 당시 투숙객들이 놀라 긴급히 대피하는가 하면 검은 연기가 곳곳에서 목격되면서 119 상황실에 100건이 넘는 신고가 폭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탑이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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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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