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지방선거 관련 이모저모와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 보시겠습니다.
고병수-박찬식 "도지사 후보 단일화 추진"
고병수 정의당 제주시 갑지역위원장과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찬 회동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의 연대가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인권침해 실태조사·재발방지 마련"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해당 고교는 교내 인권침해 사실을 알린 졸업생들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퇴직교원 사회 공헌 및 지원 대책 강화”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퇴직 교원들의 전문성을 학교와 사회공헌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 테크놀로지 접목 '에듀 테크' 강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과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이른바 '에듀 테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교육 실현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시설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제도적으로 규격화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문시장 상권 활성화…노천 야시장 조성"
제주시 건입동, 일도1동, 이도1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명범 도의원 예비후보가 정책 리포트를 통해 위기 상황인 동문시장 일대 상권 회복을 위해 비대면 거래 플랫폼 조기 구축과 산지천 노천 야시장 조성 등 상권 활성화 백년 게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읍 예비후보 등록…"지역현안 대안 제시"
강영돈 전 제주도 관광국장이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한림 최대 현안인 축산악취 문제와 지하수 오염 문제, 농산물 가격안정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과 합리적인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