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모든 연령층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소아를 대상으로도 예방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부터 5살에서 11살까지 소아를 대상으로 20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소아용으로 개발된 화이자 백신을 성인의 1/3 수준으로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 무증상이나 경증 비율이 높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화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며 고위험군 소아는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다만 건강한 소아에게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부터이며 당일 접종은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