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달 입찰 공고한 도두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등으로 구성된 2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으로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통해 오는 31일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도두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지난해 두차례 유찰된 바 있으며 공사비는 3천 882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