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3차원 가상공간 기술인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4.3 추모공간을 구축해 운영합니다.
온라인 추모공간은 개인별 캐릭터로 접속해 제주4.3평화공원과 위패봉안실, 행방불명인 표석 등 가상공간에서 둘러보며 4.3추념식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추모객들이 필요한 정보는 4.3평화재단 사이트와 연계해 확인할 수 있으며 헌화하기와 방명록 작성, 온라인 추모객끼리 화상 채팅도 가능합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 3일까지 3주간을 4.3희생자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추모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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