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관리 부실 지적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3.24 12:06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에 대한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양영식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는 오늘(24일) 제4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위중증 병상 가동률이 여유가 있다고 하지만, 정작 의료 현장에서는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있는 병상도 가동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90대 확진자가 제주대병원 위중증 병상에 입원하려고 했지만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제주의료원으로 옮겨지다가 사망했다며 대응 체계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