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재가 발생한 도내 최고층 건물인 제주드림타워가 건물사용승인 1년 만에 이뤄진 소방점검에서 수백 건의 소방시설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홍명환 의원은 오늘(24일)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드림타워 소방시설 결함 238건이 확인돼 개선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결함은 스프링클러와 방화문 미작동, 화재 피난 시 공기 공급 장치 미작동 등입니다.
홍 의원은 소방당국이 승인 과정에서 봐주기를 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며, 화재 발생시 대형 참사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