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오영훈 의원, 모레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중앙당으로부터 6.1지방선거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모레(27)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장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문성유 "제주 농업, 클러스터 융합 실천해야"}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제주 농업은 생산 단계에서 안전성과 고품질을 확보하고 도내 제조업체에서의 가공을 거쳐 도내시장에서 판매되는 클러스터 융합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경제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찬식 "제주,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 만들 것"}
박찬식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최근 사회적경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 1만명 창출과 사회적경제 규모를 경제 총생산의 5%까지 확대해 제주를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순정 "기후위기 대응 위한 농정 전환해야"}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운동본부는 논평을 내고 최근 제주 등지에서 발생한 꿀벌 집단 실종은 대량 사육의 폐해와 예측할 수 없는 기후상황의 결과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정으로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명범, 내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정책 발표}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1, 이도1,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는 내일(26) 오후 4시 동문로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강경흠 "예비후보 등록…상징 관광지 조성"}
강경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아라동 상징 관광지 조성과 스포츠센터 건립, 주차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영수 "영리병원 완전 폐기…공공병원 확충"}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영리병원을 완전 폐기하고 정부와 제주도는 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태순 "아라동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3선에 도전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복합 체육공원 조성과 주차문제 해결, 아라초등학교 과밀학교 해소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