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궂은 날씨 속에도
제주에 올해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기상청의 계절 관측용 벚나무가
오늘(25)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표준 관측목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꽃이 세 송이 이상 활짝 폈을 때
개화했다고 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8일 늦었고
평년과 같은 날짜를 보였습니다.
통상적으로
벚꽃이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이후 활짝 피는 점을 고려할 때
다음달 초를 전후로
벚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