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녹지병원 현장 실사…허가취소 절차 착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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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이 재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제주도가 허가 취소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와 녹지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개설 가능성 등을 조사하는 현장 실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녹지제주가 최근 녹지병원 건물과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 비율 50% 이상 요건에 부합하는지를 중점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녹지제주는 지난달 27일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풀어주면 영리병원을 재추진하겠다고 제주도에 밝혀 왔습니다.

제주도는 현장 실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개설 허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허가 취소 과정을 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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