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에서 4.3 희생자 38명과 유족 3천 234명이 추가 결정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제7차 추가신고 기간에 신고된 인원으로, 특히 사망자 21명과 행방불명자 10명, 수형자 7명이 희생자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4.3 희생자와 유족은 모두 9만 8천 91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추념식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 위패 봉안실에 위패와 행방불명 희생자의 경우 표석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