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퇴임 강정마을 회장, 관함식 포용 감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30 14:41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국제관함식 개최를 놓고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강정마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강희봉 강정마을 회장이 퇴임 소감을 담아
지난 1월 청와대로 보낸 서신에 대해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강 회장과 주민들 덕분에
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나라를 생각하는 넓은 마음으로
국제관함식을 포용해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도 전했습니다.

앞서 강희봉 회장은 청와대로 보낸 서신에서
문 대통령이
관함식을 강정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
주민들을 설득했고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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