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4.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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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밤 11시로 제한했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한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8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해집니다.

김부경 국무총리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긴 했지만 위중증 환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 등 위험요인이 남아있다며
내리막길에서 더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2주 동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여가면서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이후 거리두기를 과감하게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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