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밤 11시로 제한했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한시간 늘어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도 8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해집니다.
김부경 국무총리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긴 했지만 위중증 환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고,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 등 위험요인이 남아있다며
내리막길에서 더 안전운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2주 동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줄여가면서 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이후 거리두기를 과감하게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