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앙당 도지사 후보 접수…9일 캠프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중앙당에 제주도지사 후보로 접수하고 오는 9일 선거 캠프 개소식과 미래비전 발표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월 50만원 출생장려금 지원"
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기존 영아수당과 아동수당에 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출생장려금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삼화부영 합리적 방안 모색해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삼화지구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논란과 관련해 일방적인 추진을 중단하고 당사자간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보전 - 개발 방향 명확해야"
김용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는 2031년까지의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3차 계획을 추진하며 환경보전과 개발 방향이 장기적이고 명확하게 디자인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 - 국민의힘 당정협의회 정례화"
국민의힘 문성유 도지사 예비후보가 당선 즉시 제주도청과 국민의힘간 당정협의회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자연 파괴 금지 제도화"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식목일 관련 논평을 내고 나무를 심는 것 보다 숲을 보호하고 지켜내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파괴 금지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모 예비후보 배우자 선거법 위반 조사 의뢰"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대선 기간 중 여론조사 응답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통해 대선 후보와 자신의 배우자인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며
해당 배우자가 공무원인지, 공직선거법 위반인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원회 공식 발족…지지·후원 호소"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최근 공식 발족하고 박 후보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연동 새 시대 열 것"
하민철 전 도의원이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생활안전과 문화성장, 주민행복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