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아니라면
신혼여행지로
제주보다 해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신혼여행 예정자와
경험자 3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혼여행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혼여행 예정자의 경우 42.7%가 해외를 선호했습니다.
반면 제주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7.6%에 그쳤습니다.
또 신혼여행 경험자 역시 49%가
해외 관광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험자들이 해외를 선호한 이유로는
해외로 가야
특별한 여행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로 가장 많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