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제주지역 주거시설 낙찰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토지 등은
모두 164건으로 이중 80건이 낙찰돼 48.8%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은 58건 가운데 40건이 낙찰돼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69%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낙찰가율은 69.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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