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현은정·송경남 선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4.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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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1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 현은정씨와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송경남씨를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은정 후보는 노동자가 직접 정치를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택배 도선료 표준조례안 제정과 제2공항 백지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송경남 후보는 농어민 해상운송료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 3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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