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김녕·평대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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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태풍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구좌읍 김녕과 평대지역에 대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50억여 원을 투입해 우수 저류지를 설치하거나 확장하고 우수관거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19년 태풍 링링 당시 침수피해가 발생해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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