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천 803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20만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확진자는 모두 1만 5천여 명으로, 지난 주보다 7천명 가까이 감소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평소 기저질환을 앓던 60대와 70대 확진자가 잇따라 숨져 누적 사망자가 15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친 40대가 지난 달 숨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방역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