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주민 "도의원 갑-을 선거구 통합 반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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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2동 통장협의회 등 13개 자생단체 대표와 회원, 주민들이 오늘(2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일도2동 갑과 을 선거구 통합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020년 11월 도의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선거구에 일도2동은 포함되지 않았는 데도 이제와서 합구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 결정이 아닌 정치적인 논리로 선거구를 획정한다면 선거권과 평등권을 침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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