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이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 보도했던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실태조사가 제주도 차원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지원위원회를 오늘(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위는 역사와 인권, 교육,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실태조사와 지원사업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 출신 간접조작사건 피해자의 명단 확보와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추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