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오영훈 후보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발표한
제주삼다수 이익금 등을 활용한
제주개발 펀드 조성 공약에 대해
오영훈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은 공기업의 민영화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문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은 검토 단계이며
상장된다 하더라도 민영화가 아니라고 반박했고,
오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이 검토 단계라면
제주개발 펀드도 어설픈 공약일 수밖에 없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앞서 오 후보가 발표한
제주칼호텔의 공공매입 방안에 대해서도
문 후보측은
재원조달 방안도 없는 선거용 뒷북 공약이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