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로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제주와 강원 등 광역단체장과 특례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제와 그제 이틀간 실시된 제주지역 경선에서는 전체 선거인단 가운데 36.92%를 득표한 허향진 후보가 정치신인 가산점을 더해 40.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도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경선 경합을 벌인 문성유 후보는 가산점을 포함해 최종 28.45%, 장성철 후보는 최종 득표율 37.22%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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