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공동주택 건설, 경관 심의서 '재검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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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과 난개발 우려를 낳고 있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주택건설 사업이 제주도 심의에서 제동에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어제 열린 회의에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중 비공원 시설에 대한 공동주택 건설 사업을 심의해 재검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등봉공원 비공원 시설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지상 15층, 1천 400여 세대 규모로 최근 업체 선정 과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번 재검토 결론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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