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내 학교와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급식에 납품되는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합니다.
이와함께 어린이집에 공급되는 제주산 농산물에 대해서도 요오드와 세슘 같은 방사능물질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해당 품목에 대한 공급을 중단하고 방사능 물질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전량 회수해 폐기 조치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