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국회의원의 도지사 후보 확정으로 제주시 을 선거구에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 출신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하고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김 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대기고등학교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0년 총선에서 강남 선거구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 공천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군으로는 김 비서관과 현근택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김희현.홍명환 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