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28일) 코로나19 확진자 752명이 신규로 발생한 가운데 80대 고령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제 846명에 이어 어제 752명이 확진되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904명으로 내려갔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8%는 도민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에서 50대까지가 58%, 20대 미만 23%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80살 도민이 그제 응급실로 이송된 뒤 확진돼 어제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22만 1천 583명이며 위중증 환자 5명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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