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전 대변인, "제주시 을 보궐선거 출마"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4.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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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한 제주출신 현근택 변호사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 전 대변인은 오늘 SNS 계정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막고, 민주당과 이재명, 제주도를 지키겠다며 제주시 을 선거구 보궐선거에 도전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현 전 대변인은 1971년생으로 제주제일고를 나와 서울대 농업교육과를 졸업한뒤 변호사로 생활해 왔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용인시장에 도전했지만 낙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전 국회의원의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 공천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군에는 현 전 대변인을 비롯해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 비서관과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김희현.홍명환 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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