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지방선거와 동시에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예비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홍명환 전 도의원은 오늘 오전 연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와 함께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중앙당에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캠프 대변인을 지냈던 제주 출신 현근택 변호사도 출마를 선언하며 4.3유족에 대한 돌봄 서비스와 원도심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공약 이행을 위해 국회에서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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